제 목 건국대, 중국 특화한 ‘중국 통상 비즈니스전공’ 신설 조회수 6304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6월 20일 -- 건국대학교(총장 오 명)는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련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해 국제학부에 중국에 특화한 ‘중국통상 비즈니스전공’을 신설, 올해 2011학년도 입시에서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본부대학 국제학부의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은 중국에 특화하고 경제 경영 국제통상 금융 정치외교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전문 융합 교육을 통해 차세대 아시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첫 신입생으로 12명을 뽑는다.

본부대학에는 특성화학부(생명공학전공), 자율전공학부, 국제학부, 신산업융합학과, 교양학부 등 소속
건국대는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에 대해 각종 장학 혜택과 더불어 난징(南京)대학 등 중국 명문 대학과의 복수학위(2+2) 프로그램 참여와 방학을 활용한 중국 연수 기회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또 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문계고졸재직자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하던 신산업융합인재양성과정을 2011학년도에 정식 학과인 ‘신산업융합학과’로 확대 개편해 63명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학사구조개편안을 확정, 2011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기술경영(MOT)-영어교육-자율전공(2009년 신설), 문화콘텐츠-양자 상 및 소자(차세대 메모리)(2010년 신설), 중국 통상 비즈니스-신산업융합 등 신성장 융합학문 분야에서 7개의 새로운 전공을 운영하게 됐다.

건국대는 또 국제학부에 중국과 해외 유학생 만을 위한 ‘국제교류과정’과 ‘국제통상 비즈니스과정’ 등 2개 과정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학사관리와 한국에서의 학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 국제학부 장동한 교수는 “건국대는 그동안 중국 대학과의 교류협력과 중국 유학생 유치 등에 남다른 열정과 실적을 보여 왔다”며 “문과대학의 중어중문학과와 더불어 중국 통상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해 중국에 대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사개편으로 건국대는 중국 현지 자매대학 9곳에 한국 유학 예비반(Preparatory Course for Study Abroad in Korea)운영과 올해 중국인 교수 초빙을 통한 중국어 원어 전공강의를 국내대학 최초로 도입한 데 이어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해 중국관련 학문 육성과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건국대 2010학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 및 중국대학 교환학생, 중국 유학생을 위해 중국 대학에서 7명의 교수를 초빙, 중국어만으로 경영학, 경제학, 금융수학 등 전공 수업을 진행하는 중국어 원어 강의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오 명 총장은 “세계의 역학 구도가 달라지는 시대적 변화 속에 중국에 많이 진출하고, 중국 관련 전문 인재를 육성하며, 또 중국인 유학생들을 많이 유치해 이들과 잘 사귀고, 이들을 잘 가르쳐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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