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엄마표 초등영어, 성격유형별 학습과 영어스피킹으로 완전정복” 조회수 4834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0월 26일 -- 엄마표 영어학습법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초등학생 영어교육에 적합한 엄마표 영어학습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성격유형별 영어학습법과 영어스피킹 학습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성격유형별 영어학습법은 아이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격을 기준으로 학습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김만권 박사의 성격분류에 따르면 아이는 행동형, 규범형, 탐구형, 이상형의 4가지로 나뉜다.

행동형의 아이는 쾌활하고 낙천적이며 관습이나 지시, 규칙을 싫어한다.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만나면 무턱대고 말을 거는 유형의 아이다. 이 경우 체험이나 게임같이 짧은 시간 집중을 활용하는 학습법을 택해야 하며, 흥미를 끄는 교육용 시각자료를 활용한 학습이 적합하다. 영어학습용 시각자료는 쑥쑥닷컴이나 주니어네이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규범형 아이는 체계적이고 의무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반드시 하는 모범형 학생이 이에 속한다. 이런 유형의 아이라면 독창성, 창조성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엄마가 How, Why 식의 질문을 자주 하여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 또한 순서대로 책 읽기를 좋아하므로 전집을 구입하거나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탐구형 아이의 경우, 단도직입적이며 주관이 뚜렷해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학습 편식을 하기 쉬운 스타일이기도 하다. 이 유형의 아이는 선호하는 주제의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논픽션 도서 읽기를 함께 해주어야 하며, 읽은 부분에서 생기는 질문을 문장으로 스스로 만들어보게끔 하는 훈련이 영어능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이상형의 아이는 감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느낌이나 직감에 의존해 학습하며, 다소 산만해 보이기도 한다. 엄마는 아이의 기분을 돋워주기 위한 다양한 액션과 소리로 반응해 주어야 하며 체벌, 조롱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동화책을 함께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짧은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읽어주며, 그림을 보고 매번 다른 질문과 답변을 유도하는 형식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성격유형 학습법에 따라 DVD시청, 영어동화 듣기를 꾸준히 하면, 리딩, 리스닝, 문법이 강화될 수 있다. 하지만 유독 엄마표영어에서 해소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영어스피킹’이다.

최근 이 갈증을 ‘1:1 화상강의’를 통해 해결했다는 영어교육 전문커뮤니티 ‘쑥쑥닷컴’의 회원 김모씨는 “전화영어를 5년간 했지만 강사의 발음이나 제한된 패턴 등의 단점이 있어, 토크빈의 화상강의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토크빈을 통해, 원어민과 1:1 맞춤수업을 하고 있는데, 수준있는 강사님이 아이가 계속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틀리게 말한 것은 고쳐서 말씀해 주시니 딱 제가 원하던 수업이었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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