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직장인의 자기 계발 ‘월 10만원, 하루 1시간, 영어학습’ 가장 많아 조회수 4016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거나, 현재 도전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임인 'LG CNS 기술사회' 회원들이 국가기술자격증을 들고 있는 모습. 

LG CNS, CMMI 레벨5 인증 획득 [11-03 17:27] LG CNS, 국내IT서비스기업 최초로 오만 진출 [10-25 11:00] LG CNS, DDoS 방어장비 ‘세이프존 XDDoS’ 국가정보원 CC 인증 (EAL4) 획득 [09-29 09:42]더보기 ≫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9월 30일 -- 종합 IT서비스 업체인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신재철)가 임직원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월 10만원의 비용으로 하루 1시간 가량 영어학습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 CNS 사보 ‘더 모아진’은 임직원 680명을 대상으로 불황기 자기 계발 현황, 학습 형태, 투자 비용 및 시간 등 임직원들의 자기 계발 트렌드를 조사했다.

먼저 “불황기 자기 계발 꼭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무려 92%가 ‘꼭 해야 한다’고 대답했고, ‘업무에 더 전념해야 한다’ 가 6%,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답한 사람은 2%에 불과했다.

이어 “현재 자기 계발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81%가 ‘그렇다’고 대답해, 불황기 자기계발 필요성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실천에 옮기는 비율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라는 질문에는 ‘미래를 위한 투자’가 4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현 업무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6%), ‘자아를 찾는 시간’ (15%),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11%) 순이었으며, ‘승진을 위해’ (4%), ‘불황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때문에’ (3%)라고 대답한 비율을 매우 적었다.

이는 현재 직장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승진, 심리적 불안감 해소 등 단기적인 목적 보다는 미래 대비, 전문성 확보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기 계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달에 보통 얼마의 비용을 투자하는가?”라는 질문에는 10만원 내외가 54%로 가장 높았으며, 10~15만원 (14%), 20만원 이상 (10%), 기타 (5%) 순이었다.

“하루 보통 얼마의 시간을 투자하는가? ” 라는 질문에는 ‘1시간 정도’ 가 40%, ‘30분 내외’가 37%로, 응답자의 70% 이상이 하루 평균 1시간 내에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3시간 이상 (3%), 기타 (2%) 순이었다.

“요즘 자기 계발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 이라는 질문에는 ‘영어학습’이 26%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 자격증 취득’ (17%), ‘경영, 경제지식 강화’ (12%), ‘취미분야 실력 배양’ (11%), ‘직무 관련 교육’ (10%)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으로 ‘외국어’, ‘골프’, ‘재테크’ , ‘육아’, ‘학위 취득’ 등 다양한 답변이 있었다.

한편, 자기 계발을 못하거나 안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업무로 인한 시간 확보의 어려움’ (42%)을 가장 많이 토로했다.

‘어떤 것을 해야 할 지 선택의 어려움’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4%에 달해, 자기 계발에 대한 목표 설정과 가이드 제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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