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프론티어영국유학, 바뀌는 영국학생비자법 관련 정보 소개 조회수 5702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2월 19일 -- 영국어학연수·유학 전문기업인 프론티어영국유학(대표 김태식)은 2월 22일과 3월 3일부로 일부 바뀌게 될 영국학생비자 변경부분을 소개했다.

영국의 이민국, 출입국관리소에 해당하는 UKBA(UK Border Agency)가 발표한 학생비자발급 관련된 변경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국유학생들이 양질의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관리가 허술하고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가짜 학교를 찾아 비자신청, 발급을 중단하고 인증학교 명단을 매일 업데이트해서 이를 공지한다.(인증학교명단 확인공식 웹사이트:www.ukba.homeoffice.gov.uk)

둘째, 학생비자 발급에 필요한 입학허가서와 관련서류를 기존의 종이서류에서 전자화된 암호인 CAS (Confirmation of Acceptance for Studies)를 사용하여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2월 22일부터 영국학생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신청자들은 기존 서류 대신 CAS를 발급받아 접수해야 한다.

셋째, 6개월 이상 학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은 최소 B1 (유럽영어능력기준CEFR)에 해당하는 영어성적을 제출해야한다. 이는 IELTS 4.5 정도에 해당하는 실력으로 토익시험으로는 450~500점 정도에 해당한다. - 3월3일 적용

넷째, 법적으로 보장되는 아르바이트는 기존 주당 최대 20시간에서 10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 3월3일 적용. 단, 기존의 무료의료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프론티어 김태식대표는 “이번 영국비자법 관련 변경 사항들이 영국연수환경은 물론 전반적인 영국유학 교육수준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어구사가 자유롭고 비자발급이 쉬운 유럽학생들의 비중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반면 아시아를 포함한 기타 대륙의 학생들은 영어성적 같은 학업부분에 대한 요구조건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과 해외체험에 초점이 맞춰진 호주와 캐나다의 워킹홀리데이 같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교육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는 영국유학 제도가 영국을 찾는 많은 유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면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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