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10분간 영어로만 대화한다는 게 굉장히 어색하기도 하고,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는데요.
수업이 계속 진행되다보니 정말 수업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수업이 짧게 느껴진다는 건
영어 말하기에 흥미와 자신감이 예전보다 생겼다는 거겠죠 ?
다음 수업이 기대됩니다. :)
